이도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ㆍ리빙 브랜드‘이프리베’를 론칭했다. 화려한 컬러와 강렬한 패턴에 이도의 수공예 기술력을 녹인 것이 특징으로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이프리베의 아트디렉터이자 아티스트인 박상희 작가는 과감한 색과 터치로 이프리베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몽환적이고 화려한 이미지를 통해 리빙, 패션, 테이블 웨어, 아트 토이, 가드닝, 뷰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의 설립자이자 이프리베의 아트디렉터인 이윤신은 “패션과 리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드디어 기다리던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 돌아왔다. 이 기간의 소비율은 미국 연간 소비의 약 20%를 차지하고 매출은 1년 중 가장 많은 약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9일 금요일부터 11월 30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이다. 전쟁 같은 블랙 프라이데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초고속 인터넷과 신들린 클릭질? 여기에 할인에 캐시백까지 주는 카드를 준비한다면 블랙 프라이데이의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어떤 카드를 써야 이득인지 카드별 혜택을 정리했다.하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나 모임 일정이 다이어리에 빼곡하다. 한해 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선물을 건넬 일도 많다. 연말을 앞두고 센스남, 센스녀라고 칭찬받을 수 있는 선물 리스트를 골라봤다.필기구 하나에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고급 만년필을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가 브랜드의 130년 전통을 그대로 담아낸 IM 컬렉션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IM 컬렉션은 뛰어난 필기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파카의 대표 컬렉션이다. 이번 IM 스페셜 에디션은 무한한 꿈과 야망에서

리빙 브랜드 리아가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공간, 리아 라운지를 청담스퀘어에 1층에 오픈했다. 리아 라운지는 지하 1층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선보이는 쇼룸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될 예정이다.리아 라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와 간단한 스몰 바이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오후 6시 이후부터 새벽 1시까지 와인과 시그니처 칵테일 등을 판매하는 바로 운영된다.리아 라운지에서는 4년 연속 이탈리아 로스팅 챔피언과 2017년, 2018년 월드 로스팅

테팔이 최근 주방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 ‘테팔 프라이 딜라이트 로우 팻 프라이어’를 출시했다. 육즙을 살려주는 테팔 3D 에어 펄스 기술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가 가능하다. 테팔 3D 에어 펄스 기술은 열선 옆 스텐 레이어로 바닥까지 빠르게 뜨거운 공기를 보내주는 것이다. 주방에 두루 잘 어울리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모던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베이킹, 치킨ㆍ육류, 감자ㆍ프렌치프라이, 냉동된 육류, 냉동된 프렌치프라이 등 5개의 모드가 표시되어 있어 쉬운 조리가 가능하다.2.2L의 용량으로 4인분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가 미각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완벽한 샴페인을 위해 애썼던 창립자 마담 클리코의 정신을 이어 받아 뵈브 클리코 컬러라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뵈브 클리코 컬러라마 리미티드 에디션은 두 가지로 선보인다. 먼저 와인 메이커들의 블렌딩 노트에 담긴 연필 획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보냉 효과까지 더한 ‘뵈브 클리코 펜슬’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 첫 번째다.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의 시그니처 컬러를 사용해 2종으로 출시하며, 차갑게 칠링된 샴페인을 넣으면 최대 두 시간까지 온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성수기를 공략하기 위한 주류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주류 신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드 보드카가 신제품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를 선보였다.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는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달콤한 핑크 자몽 천연의 향을 그대로 담았다. 기존의 병에 핑크색 로고를 적용해 핑크가 더이상 여상만의 컬러가 아닌, 한 세대를 이끌어갈 진보의 아이콘이자 양성 평등을 지지하는 아이콘이라는 스토리를 담았다. 자몽의 상큼한 맛을 배가시키는 칵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