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한강 야외수영장 동시 개장
덥다 더워! 한강 야외수영장 동시 개장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7.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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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한강 야외수영장이 동시 개장했다. / 사진=서울시
6월 28일 한강 야외수영장이 동시 개장했다. / 사진=서울시

 

장마를 앞두고 푹푹 찌는 무더위에 시원한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다. 부담 없는 비용과 접근성으로 매 여름 인기 만점인 한강 야외수영장이 6월 28일 동시 개장했다. 성인 2인 기준 1만 원에 당일치기 휴가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올해는 수영장 바닥, 벽체 도장, 여과기, 샤워기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6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자는 깨끗한 수질관리와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대별로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시설, 간이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만 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물놀이시설 운영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입장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제로페이 결제자는 입장료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나 다른 감면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중복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제로페이 결제 감면혜택은 잠실, 잠원, 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 난지물놀이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뚝섬, 광나루 야외수영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최근 생존수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여의도수영장에서는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 강사 10여명이 상주하여 교육을 전담한다.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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