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에 보석처럼 박힌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
[신간]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에 보석처럼 박힌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7.11 2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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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 / 사진=주택문화사
신간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 / 사진=주택문화사

아이가 말이 트이는 순간부터 부모에게 새로운 기쁨이 쏟아진다. 아이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경이롭고 행복한 순간으로 가슴 속에 새겨지는지 아이를 키워본 부모는 모두 공감할 것이다.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은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나 아이와의 대화를 남기는 기록집이다.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한 권의 공감 기록장인 셈이다. 첫 눈을 보고 한 말, 울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와 했던 다독임, 혼이 난 후 밉다며 뒤돌아서 한 말. 바로 그날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부모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남는다.
아이에게 보내는 36개의 주제를 담은 편지글도 담을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며 느꼈을 일상의 이야기에서부터 깊은 속내에 이르기까지 총 36개의 질문이 담겨있어 한 자 한 자 채워나가다 보면 또 하나의 편지집이 완성된다.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 주택문화사 출판부 지음/ 주택문화사/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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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h 2019-07-11 21:44:07
아이의 말을 기록하는 책, 부모라면 반길 만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