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양스포츠부터 설악산 힐링까지…속초 호캉스 즐겨요
동해 해양스포츠부터 설악산 힐링까지…속초 호캉스 즐겨요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7.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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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속초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 / 사진=롯데리조트속초
롯데리조트속초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 / 사진=롯데리조트속초

설악산이라는 명산과 수려한 동해안을 품고 있는 속초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인기 여름휴가지로 꼽힌다. 도심을 벗어나 속초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롯데리조트속초가 올 여름 시원한 해양스포츠 체험을 제안한다.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 스쿠버다이빙은 롯데리조트속초의 워터파크 내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수중에서의 호흡과 무중력 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중 유영 및 수중 촬영까지 포함되어 이번 여름 휴양지에서 나만의 인생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스쿠버다이빙은 만 8세 이상, 메디컬 체크 후 이상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신기한 중성 부력 경험하기’, ‘친구들과 수중에서 게임 하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총 50분 동안 진행되며 체험 비용은 1인당 5만 원으로 티켓은 워터파크 정산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롯데리조트속초는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포함한 ‘디스커버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를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 워터파크 입장권 2인, 스쿠버다이빙 체험권 2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8만 6천 원부터다.

켄싱턴호텔 설악의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 사진=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호텔 설악의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 사진=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호텔 설악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이색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서머 브리즈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야외 루프톱,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머 브리즈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2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설악의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영국 왕실 콘셉트의 레스토랑 ‘더 퀸’과 국내 유일의 비틀즈 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며진 비스트로&바 '애비로드'는 설악의 웅장한 산세를 호텔에서 가장 가까이 감상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애비로드 야외에 마련된 루프톱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단,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바비큐 뷔페가 진행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7월 26일부터 체크인하는 고객에게는 야외 수영장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처음 개장하는 시설로 녹음이 우거진 설악산의 권금성을 조망하며 머무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서머 브리즈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5만3000원부터, 주말(금~토) 16만4000원부터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7월 27일까지 예약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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