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 “7월 야외활동 지난해보다 14 % 증가”…인기 휴양지는 롯데월드
SKT T맵 “7월 야외활동 지난해보다 14 % 증가”…인기 휴양지는 롯데월드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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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7월 T맵 이용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 사진=SKT
SKT가 7월 T맵 이용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 사진=SKT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T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 이용자들의 야외활동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7월 T맵 이용자들의 여행ㆍ레저 카테고리 길안내 요청건수는 1652만여건으로, 지난해의 동기 대비 13.84%가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7월의 평균 기온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 낮아진 것이 야외활동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수욕장과 워터파크ㆍ수영장 길안내 요청은 각각 5.34%와 4.8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 여행ㆍ레저 목적지에 대한 길안내 요청 증가율에 비해 물놀이 장소 길안내 요청의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올해 여름철 휴가지가 다양한 장소로 분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예당호 출렁다리, 삼락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새롭게 생겼거나 특정 계절과 상관없이 갈 수 있는 장소들과 부여서동연꽃축제, 봉화은어축제 등 행사들이 과거 대비 인기를 끌며 길안내 요청건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경기
수도권 및 전국 인기 여름 휴양지 조사에선 롯데월드가 가장 많은 운전자가 찾은 장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지역별로는 경기
수도권 을왕리해수욕장, 강원도 비발디파크오션월드, 경상도 해운대해수욕장, 전라도 율포해수욕장, 충청도 대명리조트천안오션파크, 제주도 협재해변이 지역별 최고 인기 여름 피서지로 조사됐다. 전국 여름 피서지 가운데 올해 가장 방문객이 늘어난 곳은 4월 새롭게 육지와 연결된 인천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맵의 7월 전체 목적지 가운데 가장 많이 검색된 곳들은 복합몰과 아울렛, 공항 등 지난해와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목적지로 설정한 장소는 지난해에 이어 스타필드하남인 것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지난해와 같은 인천국제공항이 올랐으며 이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김포국제공항, 코엑스, 서울대학교병원, 스타필드고양, 롯데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 현대백화점판교점 등이 인기 목적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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