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교감, 태교 여행 떠나볼까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교감, 태교 여행 떠나볼까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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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의 씨유 순 패키지. /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의 씨유 순 패키지. /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예비 엄마의 기분 좋은 휴식은 뱃속 아기에게 무엇보다 좋은 태교가 된다. 이런 이유로 임신 중 태교여행을 떠나는 커플이 늘고 있다. 태교여행 패키지를 운영 중인 국내외 호텔을 이용하면 보다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예비 부모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씨 유 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조식 2인, 10만원 상당의 ‘두근두근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두근두근 기프트 세트는 미니노어 육아용품 세트 또는 쏭레브 타이트닝 크림과 밤밤 베이비 샤워 기프트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아가방의 덴마크 브랜드 ‘미니노어’의 육아용품 세트는 PPSU 젖병과 동물 캐릭터 탕온계, 손톱 케어 및 헤어 브러쉬 세트, 분유케이스 등 아기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쏭레브 타이트닝 크림과 밤밤 베이비 샤워 기프트 세트는 예비 엄마의 튼살을 매끈하게 해줄 자연주의 화장품 ‘쏭레브’의 타이트닝 크림, 네덜란드 베이비 용품 브랜드 ‘밤밤’의 프리미엄 아기 후드 타올과 호텔 슬리퍼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가격은 21만9000원부터 이며,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키즈풀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남녀 사우나 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호텔괌 베이비문 파라다이스 패키지. / 사진=롯데호텔괌
롯데호텔괌 베이비문 파라다이스 패키지. / 사진=롯데호텔괌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 우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미국령 휴양지 괌이 태교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괌에서 유일한 한국 브랜드 특급호텔인 롯데호텔괌이 태교여행 전용 패키지 ‘베이비문 파라다이스’를 신규 출시했다.
괌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괌은 차로 공항에서부터 15분, 괌 시내에서부터 10분 거리에 위치해 몸이 무거운 임산부가 여행하기에 좋다. 섬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가격대가 높은 유아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휴양, 관광,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롯데호텔괌은 산호 모래와 함께 넓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객실이나 야외 수영장 등 곳곳에서 최근 유행하는 만삭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여 의사소통의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12월 1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베이비문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괌의 대표적인 해변인 투몬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 뷰 객실, 조식 2인, 더 라운지&델리의 생과일 주스 2잔, 젤리캣 애착인형 1개, 괌 유아복 쇼핑 명소인 ‘메이시스’의 미화 10달러 기프트 카드 2개로 구성된다.
3박 이상 투숙 시에만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미화 263달러(한화 약 32만원)부터이며, 객실 종류와 투숙일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투몬 비치의 수평선과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풀이며,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전 예약 시 야외 수영장이나 투몬 비치 앞에 롯데호텔괌 투숙객만을 위해 마련된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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