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직도 뿌리니? 2019 향수의 유쾌한 변신
넌 아직도 뿌리니? 2019 향수의 유쾌한 변신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8.10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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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디자인, 기술력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뷰티 업계에서 이번 시즌, 향수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뿌리는 타입이 아닌 항상 휴대하며 향기를 지닐 수 있는 패키지로 본래의 역할에 재미까지 더했다.

붙이고, 묶고, 달아서 느끼는 향기, 레디 투 퍼퓸. / 사진=딥디크
붙이고, 묶고, 달아서 느끼는 향기, 레디 투 퍼퓸. / 사진=딥디크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는 혁신적인 기술의 ‘레디 투 퍼퓸 컬렉션’ 3종을 출시했다.

캔들, 퍼퓸 오일, 고체 향수를 비롯해 바디 미스트, 로션 등 향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스처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딥티크가 향기를 몸에 지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 것.

레디 투 퍼퓸은 향기를 액세서리로 만든 독특한 퍼퓨밍 아이템으로, 향기를 자유롭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원하는 향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신개념 향수다. 원하는 곳에 붙여 향을 느낄 수 있는 ‘퍼퓸드 패치’와 손목에 묶어 연출하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그리고 옷에 달아 사용하는 ‘퍼퓸드 브로치’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팔찌로 즐기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 사진=딥디크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팔찌로 즐기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 사진=딥디크

퍼퓸드 패치는 베스트셀러 도 손, 롬브르 단 로, 오 로즈 3가지 향을 손목이나 목,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붙여 그래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로 향기가 피부 속으로 스며들지 않고 패치 바깥으로 발향되며 탈부착이 쉬워 최대 3번 사용 가능하다.

도 손과 오 로즈, 탐 다오의 향을 팔찌로 즐기는 퍼퓸드 브레이슬릿은 팔찌 줄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고 1회 사용으로 약 7일 ~ 10일 간 향이 지속된다. 사용 할 때는 브레이슬릿을 오벌 케이스에서 원하는 만큼 빼 매듭을 지은 뒤,금색 잠금쇠로 고정시켜 착용하면 된다.

옷에 달아 사용하는 향수, 퍼퓸드 브로치. / 사진=딥디크
옷에 달아 사용하는 향수, 퍼퓸드 브로치. / 사진=딥디크

퍼퓸드 브로치는 도 손과 오 로즈,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매력적인 플레르 드 뽀의 향 세라믹이 내장된 골든 메탈 소재의 주얼리로 흔들리는 새의 다리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티스틱한 무드로 새롭게 나타난 쿠션 퍼퓸. / 사진=겐조퍼퓸
아티스틱한 무드로 새롭게 나타난 쿠션 퍼퓸. / 사진=겐조퍼퓸

겐조는 아이코닉한 여성 향수 플라워바이겐조를 아티스틱한 무드의 쿠션 퍼퓸으로 탄생시켰다.

반투명한 젤리 제형을 통해 전달되는 신선한 플로럴 향기. 부드러운 마무리가 매력적인 플라워바이겐조 르 쿠션 컬렉터는 컴팩트 케이스라는 혁신적인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향수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플레이트를 가볍게 눌러 촉촉한 젤 제형의 향수를 퍼프에 묻힌 후 산뜻하게 피부에 발라줘간 향기를 지속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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