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피해 호텔로 탈출해볼까
열대야 피해 호텔로 탈출해볼까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8.11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뒤늦은 무더위가 계속되며 호텔들이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고객을 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카바나부터 클래스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모션들이 여름밤을 신나게 즐기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비치 파크 야간 운영하는 르메르디앙서울. / 사진=르메르디앙서울
비치 파크 야간 운영하는 르메르디앙서울. / 사진=르메르디앙서울

올 여름 호텔 전체를 ‘비치’ 콘셉트로 단장한 르 메르디앙 서울은 이국적인 해변 무드의 아웃도어 라운지 ‘비치 파크’를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빌딩으로 가득한 강남 한복판에 푸르른 녹음과 유럽의 어느 해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파라솔, 선 배드, 태닝 매트, 그래피티 아트 등을 더해 한국에서 보기 드문 해변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 모래가 깔린 미니 비치 존도 있어 시원한 물에 발 담그며 늦은 밤까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서머 칵테일, 맥주, 와인 등 다채로운 주류와 비치 그릴(BBQ 플래터), 피자 프리토, 포케 볼 등 휴가지 무드가 한껏 느껴지는 메뉴도 선보인다.

학습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타임 키즈 케어 클래스. / 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학습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타임 키즈 케어 클래스. / 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주말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전문 액티비티팀 ‘케니’가 지도하는 ‘나이트 타임 키즈 케어 클래스’를 운영한다. 나이트 타임 키즈 케어 클래스는 아이들이 호텔 내에서 저녁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되는 주말 전용 클래스다.

나이트 타임 키즈 케어 클래스는 여의도지역 내 호텔 최초로 선보인 포인포 키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1교시와 2교시로 구분된다. 1교시는 나만의 에코백, 나만의 바캉스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즈 크래프트 클래스, 2교시는 림보, 컵쌓기, 술래잡기 등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키즈 스포츠 클래스로 운영된다.

서머 스플래시 인 씨메르 풀파티. / 사진=파라다이스 시티
서머 스플래시 인 씨메르 풀파티 포스터. / 사진=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시티의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가 오는 8월 18일까지 매 주말 감각적인 음악으로 채워진 서머 스플래시 인 씨메르 풀 파티를 개최한다. 서머 스플래시 인 씨메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씨메르 1층 아웃도어 풀에서 진행된다. 무대에는 DJ 로즈, 비쿼즈, 블랙키, 로코사운드 등이 올라 시간대 별 무드에 맞는 음악을 선사한다. 낮에는 씨메르의 휴식 테마에 맞는 잔잔한 비트의 음악을, 노을이 지고 분위기가 무르익는 시간에는 대중적 팝음악을 플레이해 판타스틱한 파티를 연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