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낮춘 호텔 추석 선물세트…10만원 이하 실속형 눈길
부담 낮춘 호텔 추석 선물세트…10만원 이하 실속형 눈길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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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추석 선물세트. /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추석 선물세트. / 사진=롯데호텔

평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각 호텔의 추석 선물세트가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되어 선물 고민을 덜어준다.
롯데호텔은 10만 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2019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과 월드가 판매하는 상품은 자연송이와 산삼배양근을 벌꿀에 재워 담은 자연송이 세트 6만5000원, 천일염과 프리미엄 간장이 포함된 더솔트 세트 6만원, 청도 명감 세트 6만원부터다.
육류와 수산물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1++ 최고 등급의 친환경 인증 명품 한우 세트 25만원부터 95만원까지, 호주산 와규 등심 세트 43만원, 구이나 찜으로 즐기기 좋은 LA 갈비 세트 28만원 등이다. 수산물은 전통 섶장 굴비 세트 27만원부터 68만원까지, 귀족 멸치 세트 8만원부터 12만원까지다.
롯데호텔제주는 제주 흑돼지 20만원, 1++ 등급의 제주 명품 한우 65만원, 제주 옥돔 세트 23만 원 등 제주 특산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주 고등어살 특대 6만원, 제주 한가득 다과세트 5만원 등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기획상품도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은 롯데호텔서울과 월드는 9월 11일까지, 롯데호텔제주는 9월 13일까지다.

반얀트리 서울 추석 선물세트. /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서울 추석 선물세트. /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은 ‘2019 추석 선물세트’를 8월 17일부터 선보인다. 정육, 장아찌, 과일, 곶감 등 8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로 풍성하게 준비된다. 1++ 한우로 구성된 프리미엄 정육 세트가 21만8000원부터, 와인 세트 12만원이다. 이 밖에도 과일 세트, 굴비장아찌 세트와 더덕장아찌 세트, 원목 표고버섯 세트 등이 마련됐다. 가격은 7만3000원에서 12만8000원까지 다양하다.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3층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도 카스텔라, 파운드케이크, 마카롱 등 대표 상품으로 구성된 몽상클레르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5만원부터 15만원까지다.
올해 처음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는 바디 마사지 바우처와 스파 에센셜 키트가 포함된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바디 마사지 바우처는 60분과 90분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5만9000원부터 28만원까지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클럽동 3층에서 구매 가능하며 반얀트리 선물세트는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몽상클레르 선물세트와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는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판매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추석 선물세트. / 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추석 선물세트. / 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추석 선물세트를 2019년 9월 15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최고급 품질의 육류 세트는 한우 꽃등심과 채끝 세트, LA 양념갈비 세트 두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2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다. 쉐라톤 명품 간장게장과 간장전복은 건강과 입맛을 모두 생각한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각각 29만원. 특품 강황 보리굴비는 16만5000원, 22만원 두 종류가 마련되어 있다. 숙박, 식사, 스파 등 호텔에서의 휴식 또는 다이닝을 할 수 있는 상품권도 인기가 높다. 상품권은 5만원, 10만원권이 준비되어 있다.
1백만원 이상 구매 시 일식당 ‘다봉’, 중식당 ‘서궁’에서 이용가능한 5만원 식사권 2매를 증정하며, 2백만원 이상 구매 시 식사권 4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호텔 멤버십 소지 시 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서울에 한해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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