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전 시집’
[신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전 시집’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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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 사진=스타북스
윤동주 전 시집. / 사진=스타북스

스타북스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윤동주 전 시집’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 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다.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부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증보판)/ 윤동주 지음/ 스타북스/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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