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대 곳곳에서 춤판이 펼쳐진다
서울 일대 곳곳에서 춤판이 펼쳐진다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8.15 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장르 47개 춤 동호회의 ‘위댄스캠프’ 쇼케이스 8월 15일(목)부터 9월 7일(토)까지 진행
9월 5일(목) 여의도 KBS홀에서는 ‘4080 춤 동호회 선발대회’ ‘서울춤자랑’ 열려
축제의 하이라이트 ‘위댄스 페스티벌’ 9월 21일(토) 여의도 한강공원서 개최
위댄스캠프&서울춤자랑&위댄스 페스티벌 개최. / 사진=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서울춤자랑&위댄스 페스티벌 개최. /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춤추는 서울’을 주제로 생활예술 춤 행사인 <위댄스캠프>, <서울춤자랑>, <위댄스 페스티벌>을 8월 15일(목)부터 9월 21일(토)까지 여의도 KBS홀, 반포한강공원, 마로니에 공원, 시민청 등 서울 일대에서 진행한다.

탱고, 스윙, 살사, 발레, 어반, 재즈 등 총 6개 장르의 47개 아마추어 춤 동호회가 참여하는 <위댄스캠프>는 서울 곳곳에서 무료 쇼케이스 공연을 8월 15일(목)부터 9월 7일(토)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시원하고 호쾌한 리듬의 스윙(8.15.(목) 시민청 활짝라운지), 자유롭고 변칙적인 박자의 재즈(8.17.(토) 마로니에 공원), ‘회전’과 ‘도약’의 무용, 발레(8.31.(토)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무대), 힙합, 팝핀 등으로 대표되는 어반(9.7.(토) 코엑스 라이브플라자), 정열적이며 격정적인 탱고와 살사(9.7.(토)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40 ~ 80세 사이의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춤 동호회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서울춤자랑> 본선대회는 9월 5일(목)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최종 6개 팀에 시상한다.

춤판의 대미를 장식할 <위댄스 페스티벌>은 9월 21일(토)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전년도 6만5000명의 관객이 함께한 <위댄스 페스티벌>은 <위댄스캠프>에 참여한 47개 팀과 <서울춤자랑> 본선대회에서 입상한 6개 춤 동호회 그리고 전문 안무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예술 춤 축제로, 올해는 서울춤자랑 으뜸상 수상팀의 특별공연과 시상식, 춤 동호회들의 공연발표, 소셜댄스파티와 전문 무용가로부터 직접 춤을 배울 수 있는 일일교습소, 게릴라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위댄스 페스티벌>은 생활예술 무용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춤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올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춤에 대한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