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대표하는 '이 계절의 소설'들
올해 여름 대표하는 '이 계절의 소설'들
  •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승인 2019.08.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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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올해 여름 문학과지성사의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된 작품들이 책으로 묶여 출간됐다.

작품들은 문지문학상 심사위원과 동일한 구성원이 토론을 통해 선정한 것으로, 문지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다.

선정된 작품에는 우다영의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이민진의 'RE:', 정영수의 '내일의 연인들' 등 총 3편이 포함됐다.

책에는 노년의 여성이 휴가지에서 겪은 일들이 사실 7세 소녀의 꿈이었음이 드러나는 이야기부터 이혼한 엄마친구 딸의 빈집에서 사랑을 키워나갔지만 결국 집주인처럼 이별할 징후를 맞닥뜨리는 이야기가 실렸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새로운 소설적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책에는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 소설 보다: 여름 2019 / 우다영, 이민진, 정영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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