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인연’ 강남ㆍ이상화, 10월 12일 부부 된다
‘정글 인연’ 강남ㆍ이상화, 10월 12일 부부 된다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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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ㆍ이상화 커플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ㆍ이상화 커플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강남의 귀화 준비 소식과 이상화의 은퇴 발표가 이어지며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는데 현실이 됐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강남은 2011년 힙합그룹 M.I.B로 데뷔했으며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 등 예능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최근 한국 귀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스타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땄고 지난 5월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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