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8년 만에 신형 S60 출시…미국보다 1천만원 가격 낮춰
볼보 8년 만에 신형 S60 출시…미국보다 1천만원 가격 낮춰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8.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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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신형 S60을 8년 만에 선보였다. /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가 신형 S60을 8년 만에 선보였다. /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덴 감성의 다이내믹 세단 S60의 새로운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9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신형 볼보 S60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종전보다 길이(4760mmm)는 125mm 늘이고, 높이(1430mm)는 50mm, 폭(1850mm)은 15mm를 각각 줄여 역동적이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살렸다. 최고출력 254 마력(5500 rpm), 최대토크 35.7kgㆍm의 직렬 4기통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전 트림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비롯해 파일럿 어시스트II,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상위 클래스 수준의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상위 클래스 수준의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상위 클래스 수준의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국내 출시 사양은 휠 사이즈, 인테리어 데코 마감,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모멘텀 4760만원, 인스크립션 5360만원이다. 인터크립션 국내 사양 기준으로 미국 시장보다 1천만원 가량 낮췄다는 것이 볼보 측의 설명이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면서 사전 계약에 1700여 명이 몰리는 등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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