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미각 충전, 호텔 야외에서 즐긴다
가을 미각 충전, 호텔 야외에서 즐긴다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9.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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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 /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 / 사진=반얀트리 서울

더위가 지나간 자리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들어왔다. 청명한 하늘과 기분 좋은 바람, 아름답게 색을 입은 자연을 벗 삼아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만한 계절이 또 있을까. 계절에 맞춰 호텔업계가 가든, 테라스 등 야외 공간에서 푸짐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연을 곁들인 파티, 캠핑을 연상시키는 야외 바비큐까지 다양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풍성한 공연이 어우러진다면 음식의 맛이 배가 될 것.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야외 정원에서 재즈와 미식을 결합한 ‘어번 가든 파티’를 선보인다. 바비큐 폭립, 로스트 치킨 등 강민구 페스타 총괄 셰프의 요리에 레드 와인과 샴페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가을밤 정취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격은 1인 8만9000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맥주 파티로 가을을 맞는다. 9월 27〮28일 ‘쉐라톤 비어 페스티벌’를 진행하는 것. 신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구스 아일랜드, 더 핸드 앤 몰트, 아트몬스터 등 국내 인기 수제 맥주는 물론 스텔라 아르투아, 버드와이저, 호가든, 레페, 코로나 등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1인당 1만2000원이며 생맥주, 병맥주 포함 맥주 1잔, 스낵 1개, 행운권 추첨 이벤트 응모권 1매가 포함된다.

JW 메리어트 서울의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 / 사진=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의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 / 사진=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더 마고 그릴’이 탁 트인 야외 정원에서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을 선보인다. 라이브 재즈 공연을 감상하며 그릴 바비큐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바비큐 디너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 1잔이 제공된다.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0월 1〮2일은 매주 토〮일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12만원.
메이필드호텔은 9월 21〮22일 이틀간 이국적인 야외 정원에서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를 개최한다.
150여 종의 세계 우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컨시어지의 맞춤 와인 추천 서비스도 가능하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바비큐 플레이트와 이베리코 하몽과 멜론,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 등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도 마련된다. 여기에 겟올라잇 밴드의 감미로운 모던팝 재즈와 리듬감 넘치는 탭댄스 공연이 어우러진다. 1인 입장권 2만원, 바비큐 플레이트가 포함된 2인 입장권 9만원이다.
캠핑을 즐기는 기분으로 야외에서 푸짐한 바비큐를 즐기는 프로모션도 많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가을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존 100여 가지 뷔페 메뉴에 추가로 몽골리안 바비큐, 소갈비, 양갈비 등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참숯에 구운 그릴 요리로 무제한 제공한다. 9월 30일까지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만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8만5000원.
밀레니엄 힐튼 서울 지하 로비층에 위치한 바 ‘오크룸’에서는 바비큐 뷔페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BBQ 해피아워’를 선보인다. 라이브 액션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와 다양한 스낵 메뉴에 시원한 수제 생맥주, 하우스 와인 등 주류가 함께 마련된다.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진행되며 1인 5만4000원.

르 메르디앙 서울 야외 테라스 가든. / 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 야외 테라스 가든. / 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은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셰프 더 그릴’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유럽 가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공된 식재료를 개개인이 각 테이블에 설치된 그릴에 구워먹는 것이 특징이다. 추천 메뉴는 2종으로 ‘비프 플래터’에는 프라임 꽃등심, 명품 진 소갈비가 ‘포크 플래터’에는 스페인산 이베리코와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이 포함된다. 식전 입맛을 돋우는 타파스 3종과 샐러드, 소시지와 채소 구이로 구성된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다. 2인 기준 비프 플래터 15만원, 포크 플래터 10만원이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정글 바비큐 인 파라다이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의 정글 바비큐 인 파라다이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열대 우림 테마의 풀 사이드에서 펼쳐지는 ‘정글 바비큐 인 파라다이스’를 9월 12〮13〮14〮21일 저녁에 진행한다. 정글 콘셉트에 맞춘 시푸드 요리와 바비큐 등 그릴 메뉴와 함께 애피타이저, 디저트, 트로피컬 음료 등이 추가되어 야외 캠핑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뷔페 메뉴는 메인 콘셉트인 정글 분위기와 어울리는 꼬치구이 요리다. 토마호크 스타일의 스테이크, 그릴 양고기 구이, 레몬버터소스를 곁들인 전복구이가 준비된다. 감자, 옥수수, 양파 등 바비큐 메뉴와 잘 어울리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야채 구이도 함께 곁들여진다. 어쿠스틱 통기타 공연과 정글 느낌의 트로피컬 아치 장식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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