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컬러 입은 라이카 카메라
뉴트로 컬러 입은 라이카 카메라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9.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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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위커 바스켓. / 사진=라이카 카메라
뉴트로 컬러를 입힌 위커 바스켓. / 사진=라이카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가 새로운 뉴트로 컬러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아틀리에 ‘사간 비엔나’와 협업으로 탄생한 토트백과 위커 바스켓 2종으로 바우하우스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전세계 250개 한정판인 베이비 블루 컬러 토트백은 이탈리아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다. 수납을 위해 내부에 지퍼 포켓을 달고, 겉면은 라이카 카메라를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긴 스트랩, 잠금 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손잡이로 실용성을 더했다.

위커 바스켓은 카메라를 이동 중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카메라 포켓을 따로 마련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했다. 가방의 몸체 부분은 버들가지를 손으로 직접 엮어 제작했으며, 상단 손잡이와 테두리는 연한 라일락 컬러의 스페인 소가죽으로 제작했다. 앞면의 양각으로 새겨진 로고와 상단 가죽 스트랩의 ‘I love Leica’ 디자인에서 라이카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위커 바스켓은 전세계 15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라이카 Q2 프로텍터. / 사진=라이카 카메라
라이카 Q2 프로텍터. / 사진=라이카 카메라

이와 함께 라이카는 베이비 블루, 핑크 컬러의 라이카 Q2 프로텍터와 스트랩을 공개했다. 소가죽소재의 프로텍터는 양각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돋보인다.

한편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지난 7월에 오픈한 라이카 스토어 청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파우치, 스트랩, 라이카 Q2 케이스로 구성된 ‘청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액세서리들은 라이카와 프리미엄 가죽 공방 아르떼디마노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존 라이카에서 볼 수 없던 특수한 가죽과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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