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충족 혼수 주방용품으로 신혼부부를 잡아라
‘가심비’ 충족 혼수 주방용품으로 신혼부부를 잡아라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9.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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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용으로 출시된 휘슬러 웨딩앤무빙 에센셜 패키지. / 사진=휘슬러코리아
신혼부부용으로 출시된 휘슬러 웨딩앤무빙 에센셜 패키지. / 사진=휘슬러코리아

웨딩 시즌인 가을이 본격 시작되며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막바지 혼수 준비에 바쁘다. 비용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본인이 만족하는 소비를 하는 ‘가심비’ 트렌드가 혼수 시장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고가 주방용품 브랜드가 신혼부부를 겨냥한 필수 제품을 모아 출시하거나 북유럽 그릇 브랜드가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한식기를 내놓는 등 신혼부부의 ‘가심비’를 겨냥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휘슬러코리아는 ‘웨딩앤무빙 에센셜 패키지’로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휘슬러의 스테디셀러 '프리미엄 이다 컬렉션' 중에서 1.8L 압력솥, 소스팬 16cm, 스튜팟 20cm 등 신혼 주방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신혼집 주방에 걸맞은 작은 사이즈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프리미엄 이다 컬렉션 믹싱볼 2종을 추가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도 마련했다. 한편 프리미엄 이다 컬렉션은 한식 조리에 특화된 장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 왔다. 휘슬러코리아는 '웨딩앤무빙 에센셜 패키지' 구매 고객이 예식장 계약서나 이사 관련 계약서를 제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딸라의 한식기 '떼에마 띠미'가 파우더, 라이트 블루의 2가지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 사진=이딸라
이딸라의 한식기 '떼에마 띠미'가 파우더, 라이트 블루의 2가지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 사진=이딸라

핀란드 브랜드 이딸라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제품으로 선보인 한식기 '떼에마 띠미'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부드럽고 편안한 식탁을 만드는 '파우더'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라이트 블루’의 2가지 색상 모두 캐주얼한 느낌으로 신혼 식탁에 잘 어울린다.

각각 밥그릇, 국그릇, 3가지 크기의 찬기로 구성되어 총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 펄그레이, 도트 그레이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면서 한식기 라인업이 더욱 다채로운 색상으로 완성되었다.

떼에마 띠미 한식기는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밥그릇과 찬기는 한국인의 식문화를 반영해 가장자리의 턱이 높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딸라가 한국에서 단독으로 실시하는 1년 무상 파손보증제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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