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공원, 로맨틱한 가을날 ‘설렘피크닉데이’ 연다
서울숲공원, 로맨틱한 가을날 ‘설렘피크닉데이’ 연다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09.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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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결혼식부터 피크닉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설렘피크닉데이에서는 결혼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설렘피크닉데이에서는 결혼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숲공원은 9월 22일 ‘설렘피크닉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5월 새롭게 선보인 설렘정원과 그 일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결혼식 ‘그대가 그린, 그린 웨딩’, 로맨틱한 재즈 무대 ‘설렘 피크닉 콘서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재스민 나무를 심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대가 그린, 그린 웨딩은 8월 12일부터 사연 공모를 통해 서울숲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 중 두 팀을 선정했다. 리마인드웨딩을 올리는 팔순 부부와 결혼식 비용을 아껴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예비부부가 주인공이다. 선정된 두 커플의 결혼식은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서울숲 설렘정원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들의 특별한 사연과 결혼식 후기는 서울숲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설렘정원에는 주인공들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명판도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설렘 피크닉 콘서트를 진행한다. 로즈밴드와 재즈보컬 김현미, 정밀아, 쏘왓 놀라 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서울숲관리사무소 1층 서울숲이야기에서 커플 30쌍을 대상으로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재스민 나무를 심는다. 서울숲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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