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5일부터 체험 예술 축제 ‘예술로놀장’ 연다
서울문화재단, 5일부터 체험 예술 축제 ‘예술로놀장’ 연다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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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술놀이축제 '예술로놀장'이 10월 5일부터 열린다. / 사진=서울문화재단
2019 예술놀이축제 '예술로놀장'은 체험하는 예술에 중점을 뒀다. /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2019 예술놀이축제 ‘예술로놀장’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를 주제로 23개의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르치는 예술이 아닌, 체험하는 예술을 지향하는 행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형 예술축제로 기획됐다. 놀이와 게임 등의 형태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무용 등의 관람형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고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민예술대학, 지역특성화 예술교육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어린이 상상극장 등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이 참여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판화, 사진, 미술, 연극놀이, 유튜브 제작 등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작품이 전시되기도 한다.
관람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행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이별의 자연스러움을 선물하는 연극 ‘어느 날 찾아온’과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를 낭독극으로 만나보는 ‘간송의 문화나들이’ 등을 선보인다.
상시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편안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울BOOK살롱’, 다양한 색깔의 블록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드는 ‘알록달록 예술 놀이터’ 등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올해 예술놀이축제는 누구나 예술을 쉽게 경험하기 위해 놀이와 게임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예술에 참여해 예술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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