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로맨스 영화와 재즈 음악으로 가을 채운다
낙원악기상가, 로맨스 영화와 재즈 음악으로 가을 채운다
  • 데일리타임즈 김보령 기자
  • 승인 2019.10.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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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는 가을을 맞아 로맨스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 사진=낙원악기상가
낙원악기상가는 가을을 맞아 로맨스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 사진=낙원악기상가

얼굴을 스치는 선선한 바람이 감성을 자극하는 가을이 왔다. 추억의 로맨스 영화와 재즈 음악으로 가을의 감성을 증폭시켜보는 건 어떨까. 낙원악기상가는 10월 영화 상영회와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1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영화 ‘뷰티 인사이드‘ 상영회가 열린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성별과 나이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통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19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로맨스 영화의 수작 ‘노트북’이 상영된다. 첫사랑을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을 담아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꼽는 작품이다.
영화 상영회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진행된다. 무선 청취 시스템이 제공되며 성인 관객에게는 맥주 1캔도 증정할 예정이다.
25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 하는 콘서트 ‘세렌디피티’가 열린다. 뜻밖의 발견이라는 뜻의 ‘세렌디피티’를 주제로 두 연주자가 새롭게 듀오 포맷의 공연을 선보인다.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나 프레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서울시와 함께 11월 초까지 시민들을 위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낙원악기상가의 명소를 둘러보고 상인들의 연주도 들어볼 수 있는 ‘낙원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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