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누사틍가라티무르, 2020년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인도네시아 누사틍가라티무르, 2020년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10.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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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 콘텐츠 브랜드 론리플래닛이 ‘2020 최고의 여행지’를 발간하며 2020년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나라, 도시, 지역, 가성비 여행지 Top 10을 선정해 화제다.

부탄,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잘츠부르크 그리고 누사틍가라티무르. 각 분야 1위에 선정. / 사진=
누사틍가라티무르, 부탄,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잘츠부르크 각 분야 1위에 선정. / 사진=구글

매년 론리플래닛 최고의 여행지 리스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론리플래닛의 직원, 작가, 블로거, 파트너 등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의 추천 작업으로 시작된다. 론리플래닛의 여행 전문가들은 추천받은 여행지를 최고의 나라 10곳, 최고의 지역 10곳, 최고의 도시 10곳 그리고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 10곳 리스트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화제성, 독특한 경험, 여행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선정한다.

2020 최고의 여행지 역시 론리플래닛이 15년째 선정하는 여행지 리스트로 한 해 동안 주목해야 할 전 세계의 여행지와 여행 경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인도네시아 누사틍가라티무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리고 인도 마디아프라데시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20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 3곳으로 꼽혔다.

최고의 나라 1위에 오른 부탄은 2020까지 최초의 완전한 친환경 국가를 목표로 하는 왕국으로 2020년에 가장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영국은 2위, 북마케도니아는 3위를 차지했다.

론리플래닛이 꼽은 최고의 지역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이다. 이곳은 전 세계 여행객을 위한 비자 정책 개선과 교통과 사회기반시설 투자 덕분에 예전보다 방문하기 좋아졌다. 이탈리아의 마르케가 2위를, 뒤이어 일본의 도호쿠가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도시 1위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이다. 이 도시는 2020년에 열리는 세계적 명성의 잘츠부르크 음악제 100주년을 위해 모든 전력을 다할 것이다. 미국의 워싱턴 D.C.는 2위. 이집트 카이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론리플래닛 2020 최고의 여행지 리스트는 특별히 ‘지속 가능한 여행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어 여행자들이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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