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양평 맛슐랭? 30년 이상 장수음식점 따라 양평 미식 여행
이곳이 양평 맛슐랭? 30년 이상 장수음식점 따라 양평 미식 여행
  • 데일리타임즈W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12.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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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전해오는 장수음식점 담은 양평 맛 투어 지도 선보여

주말이면 근교 나들이로 인기 높은 양평군에서 30년 이상 양평의 맛을 지켜온 대표 장수음식점을 소개하는 맛 투어 지도를 선보였다.

양평 맛 투어 리플릿. / 사진=양평군
양평 맛 투어 리플릿. /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양평의 음식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2개 읍면 86개 업소를 선정 후 전문가 평가 기준에 의해 전통과 명맥, 스토리가 있는 외식 업소 10개소인 신내강호해장국,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비원매운탕, 옥천면옥, 옥천냉면 황해식당, 보광정, 양수가든, 연밭, 용문산 중앙식당, 제일식당을 선정했다. 1차 선정된 10개소를 전문가 평가단과 일반인 미식투어단이 암행 평가 방식으로 현장 방문한 결과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과 보광정, 옥천면옥 최종 3곳이 ‘양평 맛슐랭’에 이름을 올렸다.

개군할머니순대국의 대표메뉴인 시래기 토종순대국, 토종순대. / 사진=양평군
개군할머니순대국의 대표 메뉴인 시래기 토종순댓국, 토종순대. / 사진=양평군

지난 10월 22일에는 관광객 방문이 많은 용문산 관광지 내 친환경농업박물관 앞 야외에서 장수음식점 후보 10개 식당의 한상차림 품평회를 열기도 했다.

양평군은 관광 음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미식 투어 콘텐츠를 접목하여 맛과 멋이 있는 미식 메카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겠다는 목표로 장수음식점을 선정, 이를 알리기 위한 맛 투어 지도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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