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한껏 오른 겨울딸기, 호텔서 즐겨볼까
단맛 한껏 오른 겨울딸기, 호텔서 즐겨볼까
  • 데일리타임즈W 박현호 기자
  • 승인 2019.12.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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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감귤을 위협하며 겨울 대표 과일로 떠올랐다. 당도 가득한 겨울딸기의 인기와 작은 것에 사치를 부리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더해져 이맘때면 호텔업계의 딸기 뷔페 준비가 한창이다. 딸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식재료와 접목한 이색 디저트 출시와 함께 저마다 프로모션 콘셉트도 다양해졌다. ‘딸기 열전’에 나선 특급 호텔들의 딸기 뷔페를 모았다.

각종 딸기 디저트와 식사 대용 메뉴가 준비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각종 딸기 디저트와 식사 대용 메뉴가 준비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딸기 디저트 뷔페‘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을 12월 7일부터 선보인다.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좋은 담양의 딸기 품종, 설향과 죽향을 사용한다. 메뉴로는 신선한 생 딸기, 딸기 티라미수 화분, 까눌레, 마카롱, 딸기 케이크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함께 치킨, 떡볶이, 피자 등 식사로 가능한 메뉴도 선보인다. 음료로는 차와 커피가 제공된다. 딸기 농장 콘셉트로 꾸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포토존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 북을 선물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12월 7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이용 가격은 성인 6만5000원, 어린이 4만5000원이다.

딸기를 주 재료로 한 뉴욕 스타일의 딸기 브런치. /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딸기를 주 재료로 한 뉴욕 스타일의 딸기 브런치. /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20년 1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겨울에는 뉴욕 현지 출신의 에릭 칼라보케 베이커리 셰프가 딸기를 주 재료로 한 뉴욕 스타일의 딸기 브런치를 선보인다. 기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선보였던‘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 11시부터 시작하는 브런치 타임을 편성한다. 브런치 메뉴인 즉석 계란 요리와 와플 등을 딸기와 접목한 브런치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세계 3대 진미를 코스 요리로 제공하는 서비스 역시 강화해 푸아그라 나비올리를 곁들인 트러플 향 버섯 크림수프, 코파 햄으로 감싼 호주산 쇠고기 안심구이, 캐비아 카나페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1인 6만5000원이며, 1월 이용 고객에 한해 12월 얼리버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말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주말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 로비 라운지 바에서는 12월 1일부터 주말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를 시작했다. 딸기 레몬 마스카포네 타르트, 딸기와 라즈베리 필링이 들어간 다크초콜릿 무스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 베리 베린, 딸기 치즈 케이크, 딸기 퍼프 샌드위치 등으로 채워진다. 디저트 외에 떡볶이, 참치 타가키, 살라미, 치킨 가라아게 등 식사 대용 음식도 있다. 1인 4만9000원.
 

신선할 딸기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다양한 딸기음식 메뉴 . /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신선할 딸기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다양한 딸기 음식 메뉴 . /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의‘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2020년 1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데코레이션을 더 강화해 ‘베리힐 파크’ 콘셉트의  디저트 놀이동산으로 연출할 예정. 신선한 딸기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40여종 이상의 딸기 음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인 6만8000원, 초등학생 5만3000원, 미취학 아동 4만3000원이다.

 

레트로 감성에 바비인형 콘셉트를 조합한 이색 딸기 뷔페. /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살롱 드 딸기’뷔페의 시즌 5를 12월 6일부터 2020년 5월까지 선보인다. 2015년부터 시작한‘살롱 드 딸기’는 레트로 감성에 바비인형 콘셉트를 더해 메뉴와 분위기에 녹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살롱 드 딸기’의 디저트는 바비 로고가 더해진 딸기 롤케이크, 딸기 티라미수, 딸기 타르트, 딸기 밀푀유, 딸기 파나코타, 딸기 콤포트, 생 딸기 등 약 30여 가지다. 디저트 외에 핑크 핫도그, 불닭 떡볶이, 쌀국수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딸기 밀크셰이크와 딸기 라테, 딸기 파르페, 딸기 진토닉,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5만5000원, 주말 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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