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1만4000여 개 훈련 과정 선정, 인공지능부터 빅 데이터까지 신기술 배운다
국민내일배움카드 1만4000여 개 훈련 과정 선정, 인공지능부터 빅 데이터까지 신기술 배운다
  • 데일리타임즈W 이예림 기자
  • 승인 2020.01.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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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기존 내일배움카드 제도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확대 도입됐다. / 사진=고용노동부
1월 1일부터 기존 내일배움카드 제도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확대 도입됐다. / 사진=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2020년에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 수 있는 훈련 과정 1만41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존 내일배움카드를 확대 도입한 것으로 올해 첫 시행된다. 실업, 재직, 자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훈련 수요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빅 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2배 이상 늘려 455개 선정했고, 청년이 선호하는 훈련 과정 확대에도 초점을 맞춰 게임, 홍보·마케팅 등 476개를 선정했다.


훈련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직업훈련포탈(HRD-Net) 또는 고용센터에서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단, 140시간 이상 훈련 과정은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직업 적성 등 상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훈련 과정별 구체적인 취업률 및 훈련 내용은 직업훈련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신철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스스로 주도하는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분야 훈련 과정을 계속 확대하고 성과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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