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근로자 ‘직장 복귀 지원금’ 최대 월 80만원까지 인상
산재 근로자 ‘직장 복귀 지원금’ 최대 월 80만원까지 인상
  • 데일리타임즈W 이예림 기자
  • 승인 2020.01.1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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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근로자 ‘직장 복귀 지원금’이 19년 대비 평균 30% 이상 인상됐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산재 근로자 ‘직장 복귀 지원금’이 19년 대비 평균 30% 이상 인상됐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해 1월 1일부터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원까지 인상된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장해 1~12급 산재 근로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장해 1~3급 근로자 복귀 시 월 80만원, 4~9급 60만원, 10~12급은 매달 45만원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03년 도입되어 2019년에는 1500여 명의 산재 근로자를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48억이 지원됐다. 2006년 이후 지원 수준이 같아 사업주 혜택이 낮다
는 지적이 있었으나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올해 지원 상한 금액을 19년 대비 평균 30% 이상 인상했다.
직장에 복귀한 산재 근로자를 위해 직장 적응 훈련 및 재활 운동을 실시한 사업주에게는 ‘직장 적응 훈련비’ 월 45만원, ‘재활 운동비’ 월 15만원이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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