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5가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5가지
  • 데일리타임즈W 이예림 기자
  • 승인 2020.01.13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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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사람과 얼굴을 마주 보고 얘기할 기회가 줄어 대화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직장인이 가져야 할 여러 가지 기술 중 의사소통 기술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5가지 팁을 공유한다.

세련된 의사소통 기술은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련된 의사소통 기술은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 메시지를 단순화하자. 
어려운 단어나 문장보다는 간단한 언어를 사용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유지하자. 쓸데없는 군더더기는 핵심을 흐리게 하고 상대에 대한 불신을 가져온다. 말의 양과 질은 비례하지 않는다. 메시지는 단순하게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업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272단어만 사용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 상대방을 대화에 참여시키자.
토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가 대화할 때 자주 쓰는 어법은 무엇일까? “어머! 당신도 그랬군요! 저도 그랬어요.”라고 한다. 대화 시 자신의 이야기를 주로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며 대화를 유도해간다.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피드백을 요청한다면 그 대화는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3. 최고의 의사소통자는 최고의 청취자이다.
흔히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라는 뜻을 ‘말을 잘한다’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경청을 잘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잘 공감해주므로 ‘인정받는다’라는 생각이 들며 대화가 유해진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만족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다. 다음 답변을 위해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진다면 대화의 흥미도가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경청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방의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미러링(Mirroring)’, 한 박자 늦게 상대의 말을 따라서 받아주는 ‘백트래킹(Backtracking)’ 그리고 공감을 먼저 한 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기술을 통해서 경청의 자세를 높일 수 있다. 

 

4. 신체언어도 대화의 한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모든 의사소통의 65%가 비언어적이고,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2초라고 한다. 사람은 말로 의사전달을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즉 신체언어가 말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의사소통 중에는 얼굴 표정, 손짓, 발짓, 자세 등 우리 몸 하나하나가 전부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방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동의를 하거나 하지 않는지 시각적인 표시를 살펴보자. 더불어 내 몸도 상대방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5. 아이 콘택트를 유지하자.
사람 사이에 아이 콘택트는 자신감과 신뢰의 상징이다. 연구에 따르면 발표자의 청중에 대한 주시율이 15% 이하일 경우에는 냉정하고 미숙하다는 인상을 주고, 반대로 80% 이상일 경우에는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능숙한 인상을 준다고 한다. 즉,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아이 콘택트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청중의 평가는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다. 대화할 때 아이 콘택트를 유지하면 신뢰성과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려서 호의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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