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영아사망 충격!
화곡동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영아사망 충격!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07.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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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사망사고

화곡동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영아사망 충격!

어린이집 사망사고 발생 학무모 불안감 증폭
어린이집 사망사고 발생 학무모 불안감 증폭

 

 

19일 지난 18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아이의 의식과 호흡이 멈춘 상태였다.

경찰이 입수한 내부 폐쇄회로(CC)TV를 보면 보육교사 김모(59)씨가 낮 12시께 A군을 엎드리게 한 채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A군이 잠을 자지않자온몸으로 올라타 눌렀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아기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후 3시 30분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하지만 발생한 낮 12시부터 오후 3시 30분 사이 3시간여의 공백이 있어 김씨가 추가로 A군을 폭행한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측은 “잠든 아이를 깨우러 가서야 숨이 멎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보육교사 김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17일 오후 5시쯤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어린이집 통학차 안에서 약 7시간 방치됐다가 숨진 김 양에 대한 부검을 벌였습니다.
1차 소견에서는 김 양이 외부 충격 때문에 숨진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시간 동안이나 문 닫힌 승합차에 갇혀 있었던 만큼, 김 양이 산소 부족 등의 이유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일부터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본격적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계속되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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