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증가추세 준공 후 미분양 3년만에 최대기록
전국 미분양 주택 증가추세 준공 후 미분양 3년만에 최대기록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07.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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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분양 아파트 증가추세
전국 주택 미분양 증가추이
전국 주택 미분양 증가추이

 

국토교통부가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9,836호)대비 3.7%(2,214호) 증가한 총 62,050호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3월에는 58,004호였던 미분양 아파트가 18.4월에는 59,583호로 증가했다. 하지만 18년 5월 들어서 59,836호로 소폭 증가했으나 18년 6월 들어서면서 62,050호로 크게 증가하면서

주택시장에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은 6월말 기준으로 전월(12,722호)대비 4.9%(626호) 증가한 총 13,348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508호로, 전월(9,833호) 대비 3.3%(325호) 감소하였으나 지방은 52,542호로, 전월(50,003호) 대비 5.1%(2,539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465호)대비 1.2%(63호) 감소한 5,40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4,371호) 대비 4.2%(2,277호) 증가한 56,648호로 나타났다.

서울과 지방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정부도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지만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 부동산은 이미 침체로 접어들어서 매매가 전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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