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확진판정 받아
메르스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확진판정 받아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07.3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리스 의심환자 다행히 음성판정 받아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리우는 메르스 의심환자가 늘고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리우는 메르스 의심환자가 늘고있다.

 

부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정밀 검사에 들어간 20대 여성이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병원에서 근무한 후 귀국한 20대 부산지역 여성(25)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정밀 검사에 나선 결과 1차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2차 검사를 한 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의심환자로 분류돼 정밀 검사를 실시한 사람은 139명이나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다.

메르스는 2015년 국내에서 다수의 사망자를 냈으며 메르스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도 아직 없는 상황이다. 

메르스가 해외에서 주로 감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휴가철이 여행이 많은 성수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당국에서는 중동지역을 여행하게 된다면 낙타와의 접촉을 삼가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메리스 의심환자가 늘면서 시민들은 2015년에 상황이 반복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