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만에 최고 온도 기록 서울 40도 육박 열대야 지속
111년 만에 최고 온도 기록 서울 40도 육박 열대야 지속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08.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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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111년 만에 최고 온도 기록 서울 40도 육박 열대야 지속

111년 만에 서울이 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111년 만에 서울이 4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이 39도에서 40도 까지 오르는 등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8월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후 한 때 구름이 많겠다며 "제주도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8월 첫날 역대 최고 폭염으로 시작했다. 첫날인 오늘 서울 낮최고 기온은 39도대로 40도 가까이 오르고 밤 역시 30도까지 치솟아 전래 없는 무더위가 하루 종일 계속된다. 서울뿐 아니라 한낮에 춘천 39도, 대전 청주 광주 전주 38도까지 오른다. 

전국 대부분은 폭염경보, 동해안은 폭염주의보가 내리겠다.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오늘 같은 날은 외출 삼가가 최선의 해결책이다.  오늘도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높음)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고, 특히 일부내륙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최고기온 극값 경신 지역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계속된 폭염에 시민들은 더위가 빨리 끝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밤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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