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폐업률 사상 최고치 돌파
자영업 폐업률 사상 최고치 돌파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08.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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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폐업률 88%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

자영업 폐업률 88%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자영업 폐업률 88%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자영업 폐업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임대료 상승 그리고 매출 부진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7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04조6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5000억원 늘면서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지난해 시간당 6470원에서 올해 7530원으로 16.4%나 인상되면서 부담이 커졌는데 내년에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되면서 내년이 더 문제다.


숙박·음식점업이나 도소매업, 제조업에서 폐업이 속출하면서 일본의 30년 전 소상공인 몰락 과정과 유사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말 그대로 10명 중 9명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저임금 52주 시간도 자영업자를 압박하고 있고 임대료 상승 매출 감소 폭염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한가지도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영업자 비율이 3번째로 많은 상황으로 베이비부머의 은퇴 취업난 가중으로 청년창업이 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출은 줄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스타필드 코엑스와 같은 대형 쇼핑몰이 늘어나면서 소상공 자영업자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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