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오늘 오전 방북결과 발표..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성과 등 밝힐듯
정의용,오늘 오전 방북결과 발표..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성과 등 밝힐듯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8.09.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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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오늘 오전 방북결과 발표..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성과 등 밝힐듯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06일 08시 49분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평양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평양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평양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6일 방북 결과를 발표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4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사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공식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성과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지난 3월 이번에 함께 방문했던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었다.

특사단은 전날 오전 9시 평양에 도착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과 통전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이후 고려호텔로 이동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환담한 후 회담에 들어갔다. 특사단은 이어진 김 위원장을 면담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고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등을 논의했다.

또한 특사단은 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미·북간 비핵화 협상 중재를 위해 남북 도로·철도 연결 등 문 대통령의 '신경제 지도 구상'을 제시한 뒤 북한이 비핵화 절차에 나서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정상회담 일정은 오는 17~21일 사이 2박3일 일정으로 열릴 가능성과 다음 주 조기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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