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확산 여부 앞으로 2주가 고비
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확산 여부 앞으로 2주가 고비
  • 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 승인 2018.09.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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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확산 여부 앞으로 2주가 고비
(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09일 10시 44분

메르스./아시아뉴스통신 DB
메르스./아시아뉴스통신 DB

 

3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 여부는 2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잠복기는 2~14일이다.


 
이번에 발생한 메르스 확진 환자는 업무차 쿠웨이트를 다녀와 지난 7일 오후 귀국했다가 8일 오후 4시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쿠웨이트에서부터 설사 증상을 보여 쿠웨이트 현지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본은 같은 항공기를 탄 나머지 승객에 대해 증상이 생기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접촉자가 환자와 접촉한 후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를 보건소 등을 통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메르스 확진 환자의 상태는 2주까지 지속해서 관찰된다. 현재 환자는 중증은 아니지만 2주 내 병이 급격히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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