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22명…감염 예방 조치 실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22명…감염 예방 조치 실시
  •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 승인 2018.09.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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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22명…감염 예방 조치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0일 11시 00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제공=부산시청)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제공=부산시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비상과 관련해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로 확진된 환자와의 밀접접촉자는 현재 22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메르스 음정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택에서 격리돼 지내게 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A씨 입국 당시 접촉한 검역관 1명, 출입국 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10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가족 1명, 택시운전사 1명, 휠체어 도우미 1명으로 총 22명이다.

밀접접촉자는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접촉 후 14일까지 모리터링 등 집중 관리를 받으며 출국도 제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A씨의 밀접접촉자 전원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한 CCTV영상 등을 확보해 추가로 접촉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측도 의료진 등에 대한 2차 감염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A씨와 접촉한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4명 이외에 안내요원과 방역담당자까지 자택에 격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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