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상해혐의 검토..."남자친구에게 동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
구하라 상해혐의 검토..."남자친구에게 동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 승인 2018.10.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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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상해혐의 검토..."남자친구에게 동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4일 10시 40분  

 

(사진= JTBC)
(사진= JTBC)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사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구하라가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합의점을 찾으려는 듯했지만 갈등은 좁혀지지 못한 상태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에 대해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이 아닌 상해 혐의가 적용될 경우 구하라는 검찰 조사까지 받아야 한다. 경찰은 출석 당시 남자친구의 상태를 직접 살핀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혐의가 적용되면 남자친구가 취하 의사를 밝혀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이후 두 사람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대질 조사 여부도 검토 중이다.

구하라와 구하라 남자친구는 지난 9월 13일, 구하라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폭행 시비가 붙었다. 남자친구는 이별을 요구하다 구하라에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한 패널은 "일단 남자친구는 전치 3주 진단서를 제출했다. 구하라는 신체적 폭행 및 정신적 충격으로 자궁내 질 출혈이 있었다고 산부인과 진단서와 정형외과 진단서를 제출했다. 공기청정기가 부서진 사진도 제출했다. 진단서도 진단서지만 구하라의 몸 상태, 어디에 멍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구하라는 경찰 조사 다음날에 돌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구하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한쪽의 잘못일순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구하라의 사과로 진흙탕 싸움이 끝나나 싶었지만 4일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로부터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사건 당일 남자친구는 구하라에게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사생활 동영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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