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먼데이 재현되나 코스피,코스탁 폭락
블랙먼데이 재현되나 코스피,코스탁 폭락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10.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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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데이 재현되나 코스피,코스탁 폭락

 

10월 11일 목요일 코스피 4.44%, 코스닥 5.37%↓포인트가 폭락

코스피 4.44%, 코스닥 5.37%↓포인트가 폭락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연중 최저치로 또 추락했다. 코스닥 역시 700선까지 밀리면서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원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시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가장 큰 이유 중 한 가지는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3.15% 폭락하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대만 6.39%,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등도 3~5%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코스피는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면서 2186.69까지 회복했지만, 오후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2100선 전날보다 98.94포인트(4.44%) 내린 2129.67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10년 물 금리가 3.2%대로 급등하면서 유동성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옮겨간 데 따른 여파로 해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898억 원어치 주식을 매도하면서 금리 격차와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자금 유출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714억 원 순매도 했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36억원, 788억원 순매수했다. 

증시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40원(0.92%) 급등한 1144.40원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 불안이 전 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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