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주식시장과 부동산 내수침체 악순환 시작되나
추락하는 주식시장과 부동산 내수침체 악순환 시작되나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10.29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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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주식시장--> 부동산 하락 --> 내수 침체 악순환 시작되나!

한국경제가 주식 부동산 침체로 전반적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경제가 주식 부동산 침체로 전반적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하면서 주가는 크게 하락하고 금융시장은 거의 패닉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주식투자를 직접 안 하는 사람들도 일명 펀드 형태로 간접투자를 통해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차갑게 식어가면서 급락하고 있고 서울 및 수도권도 상승세를 멈추고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게 된다면 내수마저 침체가 되고 경기 전반에 걸쳐서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즉 쉽게 말해 개인들에 자산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게 되기 때문에 소비여력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이는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6일 전일 대비 36.15포인트(1.75%) 하락한 2027.15로 거래를 마쳤으며  1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그동안 저금리로 활황을 유지했단 주택시장도 최근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지방에 특정지역은 벌써 3년째 내리막길이다. 특히 조선·중공업 침체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울산은 올 한 해에만 9.05% 떨어졌고 경남도 8.82% 내렸다.  하늘 모르고 치솟던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주가 부동산 하락--> 소비침체--> 가계소득 감소-->경기 침체라는 악순환에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주가 급락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부동산으로 자금이 이동될 수 있다고 보지만 부동산 역시 조정기에 접어들고 있어서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문제는 여기에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마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까지 어려워진다면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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