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동연·장하성 교체설 부인...전혀 들어본 바 없어"
청와대 "김동연·장하성 교체설 부인...전혀 들어본 바 없어"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8.10.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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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동연·장하성 교체설 부인...전혀 들어본 바 없어"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0월 30일 08시 28분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아시아뉴스통신 DB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아시아뉴스통신 DB

 

청와대는 30일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동시에 교체키로 하고 후임 인선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해 내용을 일축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은 이날 아침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일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 "김동연·장하성 교체설은 전혀 들어본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향신문은 특히 여권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사실상 경제수장 교체가 결정돼) 경제부총리와 정책실장 교체 여부를 논할 시기는 이미 지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뉴스통신 DB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뉴스통신 DB

 

 
김 부총리와 장 실장 간에 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둘러싸고 갈등설이 불거질 때마다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지만 동시 교체할 경우 갈등설을 청와대가 인정하는 모양새가 돤다는 부담감이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중앙일보 보도에도 "명백한 오보"라고 대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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