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1순위 청약에서 주택형 전 평형이 마감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1순위 청약에서 주택형 전 평형이 마감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1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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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11월 6일 분양한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1순위 청약에서 주택형 전 평형이 마감됐다. 

주변 분양가보다 저렴하면서 마지막 1주택자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 42:1을 기록했다
주변 분양가보다 저렴하면서 마지막 1주택자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 42:1을 기록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232가구 모집에 총 9,671명이 몰려 평균 4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평형이 마감되었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주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로 불리면서 관심을 모았던 단지이다.
또한  강남권에서 유주택자에게도 갈아타기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청약통장이 몰렸다.
이달 말부터 추첨제 물량 가운데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에 착수했기 때문에 다음 달부터는 1주택자는 사실상 청약이 막히게 된다.


해당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에 분양가격 9억 원 초과 주택으로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을 수 없는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로 볼수 있다.

분양가는 가장 작은 전용 59㎡도 12억 6000만∼12억 8000 이고 전용 84㎡는 16억 1000만~17억 3000만원이다. 전용 114㎡는 18억~19억 9000만 이기때문에 자금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림에 떡인 셈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5일 발표하고 계약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현금 동원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는 청약 가점이 높아도 사실상 청약에 나서기 힘들기 때문에 어려워 현금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이라는 비판에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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