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60대 사망자, 최종 음성판정
'메르스 의심' 60대 사망자, 최종 음성판정
  •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 승인 2018.1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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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60대 사망자, 최종 음성판정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7일 13시 54분

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사진제공=충주의료원)
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사진제공=충주의료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다가 숨진 60대 남성 이 모씨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씨를 정밀검사(1차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의심환자에서 해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부터 4개월 동안 업무를 위해 이라크에 체류하다가 5일 카타르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9시께 서구 한 찜질방에 혼자 갔다가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뒤 6일 오전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평소 이씨는 당뇨와 뇌혈관질환(뇌졸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이씨의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오후 6시 25분께 1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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