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한 달 남은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거래 모두 소강상태
입주 한 달 남은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거래 모두 소강상태
  • 데일리타임즈 홍창수기자
  • 승인 2018.1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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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한 달 남은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거래 모두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입주 한 달 남은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거래 모두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9510 매머드급 대단지 헬리오 시티가 매매 전세 모두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전세 매매 모두 급매물만 소화가 되고 있을 뿐 거래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매매 매물은 546건, 전세 매물은 5494건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현장에서는 매물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급급매물을 제외하면 매매 전세 모두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매도인과 매수인 간 생각 차이가 크게 다르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하반기 들어 전셋값이 반짝 상승하다가 최근에는 급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예상했던 전세대란은 나오고 않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1가구 1주택자가 조정 지역에서 2020년 1월 1일 이후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이 최대 30%로 줄어들어 양도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기 때문에 주인들이 입주하면서 전세물건이 줄어들고 있다.

또 한 가지 의견은 부동산 가격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으면서 매수세가 전세로 옮겨가면서 전세가격 하락을 막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여기에 전세가격이 오히려 오르면서 입주민 카페 등을 중심으로 담합에 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사전점검이 끝나면 임대로 마음을 굳히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물이 나오면 가격이 하락세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1만 세대 헬리오 시티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와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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