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로 최저...대구·경북, 20대, 학생 하락폭 가장 커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로 최저...대구·경북, 20대, 학생 하락폭 가장 커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8.12.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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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로 최저...대구·경북, 20대, 학생 하락폭 가장 커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2월 24일 10시 08분

문재인 대통령. / 아시아뉴스통신 DB
문재인 대통령. / 아시아뉴스통신 DB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4일,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47.1%를 기록하면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주간집계 기준으로 문 대통령 취임 후 지난 11월 4주차 때 기록한 48.4% 이후 최저치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긍정 30.3% vs 부정 62.0%)에서 6.8%포인트, 연령별로는 20대(46.4% vs 42.2%)에서 4.9%포인트, 직업별로는 학생(40.1% vs 50.1%)이 12.7%포인트로 내려가면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정의당 지지층(58.4% vs 34.8%)에서 8.8%포인트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8.0%를, 자유한국당도 1.3%포인트 오른 25.4%를,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8.1%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도가 하락해 5.6%를 민주평화당은 0.1%포인트 오른 2.4%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18.4%로, 여전히 10%대 후반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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