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운전자, 내년부터 3년마다 면허 갱신
75세 이상 운전자, 내년부터 3년마다 면허 갱신
  •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 승인 2018.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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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운전자, 내년부터 3년마다 면허 갱신

(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2월 31일 10시 03분 

 

 

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새해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과 적성 검사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75세 이상 운전자는 면허 갱신 때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인지 능력 진단을 포함한 교통안전교육(무료·2시간)을 받아야 한다.

교통안전교육은 고령운전자의 개인별 인지능력의 수준을 진단하고 △신체의 노화 △최근 교통사고사례 △개정된 도로교통법 △사고예방법 등이다.

교통안전교육에는 고령운전자가 스스로 안전한 운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억력, 주의력 등을 진단하는 '인지능력 자가진단' 과정도 포함됐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와 콜센터(1577-1120)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최근 5년간 75~79세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연평균 14.3%씩, 80세 이상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연평균 18.5%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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