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최정호 '낙마'…靑 "추가 사퇴없다"
조동호·최정호 '낙마'…靑 "추가 사퇴없다"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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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최정호 '낙마'…靑 "추가 사퇴없다"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1일 08시 06분 

 

 

벅영선 중기부 장관후보자, 김연철 통일부장관후보자/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아시아뉴스통신 DB
벅영선 중기부 장관후보자, 김연철 통일부장관후보자/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아시아뉴스통신 DB

 

청와대가 지난달 31일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이날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도 자진 사퇴함으로써 문 정부 2기 장관 후보자 7명 중 2명이 동시에 낙마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외유성 출장과 두 아들의 호화 유학 의혹, 특히 '해적 학회'로 불리는 부실학회 참석이,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와 자녀 편법 증여 의혹 등이 결정적이었다.
 
자진 사퇴한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논란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발표 30분 전에 사의를 밝히고, 문 대통령이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처리됐지만, 사실상 '지명 철회'라는 평가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의 지명 철회에는 민주당의 우려 의견과 한국당의 '후보자 7명 전원 불가' 방침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낙마한 장관 후보자 2명 외에 나머지 5명에 대해선 "조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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