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서 별세… 향년 70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서 별세… 향년 70세
  •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 승인 2019.04.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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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서 별세… 향년 70세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8일 10시 37분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아시아뉴스통신DB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아시아뉴스통신DB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새벽(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폐질환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운구와 장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이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했다.

 

조 회장은 LA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대한항공은 조 회장의 사인에 대해서는 ‘숙환’이라고만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정확한 병명이나 사인은 파악 중”이라며 “현지에서 조 회장을 한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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