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김연철·박영선 임명 강행할 듯...한국당 반발로 정국 경색 불가피
문대통령, 김연철·박영선 임명 강행할 듯...한국당 반발로 정국 경색 불가피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9.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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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김연철·박영선 임명 강행할 듯...한국당 반발로 정국 경색 불가피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8일 09시 23분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김연철·박영선 두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남은 두 장관 후보자가 임명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는 판단하에 내각 구성을 마무리짓고,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문 대통령이 정상적 절차에 따라 8일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두 후보자를 임명해, 이미 임기를 시작한 진영 행정안전 등을 포함한 5명 장관 임명장을 함께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이날 5명의 신임 장관 인사 문제를 매듭짓고 10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하지만 야당인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7일 논평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은 국정 포기 선언다"면서 "문 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일말의 책임성과 양심이 있다면 두 사람의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어 청와대가 두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야당과의 진통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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