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마약 폭로 연예인 A군은 휘성? “휴대전화 반입으로 영창 가기도” 해명 없어 팬들 답답
에이미 마약 폭로 연예인 A군은 휘성? “휴대전화 반입으로 영창 가기도” 해명 없어 팬들 답답
  • (아시아뉴스통신= 이하얀기자)
  • 승인 2019.04.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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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마약 폭로로 지목된 휘성(사진=ⓒKBS2'연예가중계')
▲에이미 마약 폭로로 지목된 휘성(사진=ⓒKBS2'연예가중계')

16일 방송인 에이미가 마약을 함께 복용한 연예인 A군의 실상을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연예인 A군으로 가수 휘성이 지목된 상황에서 휘성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2008년 방영된 ‘악녀일기’에서 에이미가 휘성을 자신의 ‘소울메이트’라고 언급한 점, 프로포폴 적발 시 휘성이 군 복무 중이었다는 점을 이유로 휘성을 확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휘성은 프로포폴 논란 당시를 회상하며 “지옥 같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휘성은 “일단 후련함보다는 먹먹함이 더 크다. 같이 군 생활했던 친구들이 아쉬워해서 정말 감동이었다”며 “지옥 같았던 시간이었다. 부대에는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해 빨리 해결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휘성 변호사 측 또한 “10번이 안 된다는 건 의료목적으로 썼다는 반증이다. 과거 치료 목적으로 투약했을 뿐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휘성은 “휴대전화를 반입해 3일 영창을 다녀왔는데 조금 가벼운 처분을 받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간의 생활을 참작해 가볍게 처분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죄송하다”며 영창행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당시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휴대전화 무단 반입 사유로 3일 영창처분을 받고 지난 2013년 8월 9일 전역했다.

▲마약 혐의를 폭로한 에이미(사진=ⓒ에이미인스타그램)
▲마약 혐의를 폭로한 에이미(사진=ⓒ에이미인스타그램)

한편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A씨는 새벽마다 전화해 “내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도 있으니 안고 가라”고 했다며 “에이미가 경찰에 자신을 이야기하지 못하도록 성폭행을 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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