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선 특급호텔 리스트
4월 22일 지구의 날,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선 특급호텔 리스트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4.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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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특급호텔들의 소식을 전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소속된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전 세계적으로 IHG 얼스 위크(IHG Earth Week)를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공유한다. IHG 얼스 위크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스몰 데니쉬를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 중 침대 시트를 갈지 않아도 된다는 그린 카드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에게도 무료 쿠키를 제공한다.


또 중수도 시설을 운영해 호텔 내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 중 비교적 오염 상태가 적은 객실, 사우나, 수영장 사용수를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정화 처리 후 공공 화장실과 냉각탑, 냉각수, 소화용수, 청소용수, 조경용수로 재활용해 연간 수돗물 사용량의 24%를 재생산하여 연간 1억 7천만 원의 상수도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객실 화장실은 할로겐 램프를 절전형 LED 전구로 교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농장으로 보내 비료로 쓰이도록 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 그린카드를 비치하여 고객이 원할 때에만 시트와 타올을 교체한다. 지난 9월에는 호텔에서 사용하는 모든 플라스틱 빨대를 친환경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했다.
 

제주신라호텔

사진=제주신라호텔
사진=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2월부터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초반에는 10대의 전기차로 시작했지만, 연일 모든 차량 배차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3월부터는 10대를 증차하기도 했다. 증차와 더불어 편의성을 위해 급속 충전소 시설도 4대로 확대하였으며, 올 상반기까지 추가로 4대 설치할 예정.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숙 기간 중 1일 1회로 이용 제한이 있으며, 운영 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중 하루 최대 6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제주신라호텔은 제주도의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제주도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부금(1,0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제주신라호텔의 임직원들은 매년 4월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에 해송 군락지 보호를 위한 해송과 향나무 심기와 환경 정화활동 등 자발적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웨딩 플라워 쉐어링 서비스, 친환경 냅킨 사용, 플라스틱 빨대 퇴출, 도심 속 푸른 숲 조성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키지’ 출시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웨딩 진행 시 해당되는 플라워 쉐어링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웨딩 꽃 장식을 연출할수 있을 뿐 아니라, 웨딩 후 꽃이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고 보호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

또 친환경 FSC펄프로 만든 자연친화적 냅킨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퇴출운동’에 참여하여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009년 이후로 에너지, 카본, 물, 쓰레기 소모량을 관리하고 팀원들을 교육하는 LightStay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좀 더 미래를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 및 타월류의 세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요소 들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고객이 객실에 비치된 그린카드(하루에 한 번 제공되는 욕실의 타올이나 침대 시트를 고객이 하루 더 연장하여 사용하겠다는 의사표시를 위해 만든 카드)를 활용하여 고객의 의지에 의한 환경보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퇴출 운동에 발맞춰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나섰다. 지난 달부터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은 플라스틱 빨대를 자연적으로 분해가 빠른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 더불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고객에게 15%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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