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우즈벡 대통령과 정상회담…북방권 평화·번영 메시지 낼 듯
文대통령,우즈벡 대통령과 정상회담…북방권 평화·번영 메시지 낼 듯
  •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승인 2019.04.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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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압둘라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페이스북)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압둘라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페이스북)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 취임 후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즈벡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우즈백 방문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1월 국빈 방한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보건의료 분야 등을 비롯해 에너지·플랜트, 보건의료 분야 등에 대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의회 연설도 진행된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처음 우즈벡 의회에 서는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북방권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자는 미래의 비전과 함께 양국이 역사적 유대를 기반으로 연계돼 있음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독립 기념비 헌화,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빈 만찬 등을 통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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