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가족 나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 데일리타임즈 백승이 기자
  • 승인 2019.04.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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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누구에게나 친숙한 ‘디즈니’ 영화는 모든 세대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미키 마우스에서 겨울왕국까지 백 년 가까운 시간 동안 디즈니 스튜디오의 방대한 역사를 한눈에 되짚어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개최된다. 오는 8월 18일까지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1928년 미키 마우스의 탄생부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겨울왕국2>까지 디즈니 스튜디오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어 디즈니 영화에 대한 온 가족, 모든 세대의 취향을 아우른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미키 마우스>와 <피노키오>, <밤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통해 ‘만화 영화’라는 매체를 처음 접했던 부모님 세대부터 <라이온 킹>과 <타잔>에 열광했던 청장년층,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첨단 그래픽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아나>와 <겨울왕국2>까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찾는다면 장르와 세대, 취향을 뛰어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디즈니의 세계에 깊이 빠져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과 입체 작품, 30여개의 영상 콘텐츠 외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뿐만 아니라 매표소와 아트샵 등 모든 곳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주제가와 웅장한 배경음악들은 관람하는 내내 귀를 즐겁게 해주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줄 것이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특별한 대형 멀티미디어 월이 설치된다. 한국 전시를 위해 미국 월트 디즈니 ARL의 감수를 받아 새로 제작된 이 특수 효과 영상은 디즈니 영화 속의 대표적인 상징들을 환상적이고 몽환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마치 신비로운 애니메이션 배경 속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작품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다. 올해 개봉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와 같은 디즈니의 최근 작품 뿐 아니라, 올 겨울 개봉 예정으로 전 세계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겨울왕국2>까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진=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도슨트는 평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총 4회)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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